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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할 일이 수북이 쌓아 놓은 잡동사니 더미처럼 느껴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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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코대호 2021. 10. 31.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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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왜 해야할 일이 잡동사니 더미처럼 느껴졌을까? - 정리를 안해서

 이전 직장에서는 해야할 일이 그렇게 많지 않게 느껴졌고, 실제로도 해야할 일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 그래서 엑셀로 일 몇가지만 정리해도 모두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는 범위였고, 일정관리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 했었다.

 하지만 이곳에 와서는 상황이 달라졌다. A라는 업무가 주어지고 A를 하다보면, B라는 업무, C라는 업무가 주어진다. 그 상태에서 A를 하다 보면 B와  C가 어떻게 되가고 있는지 문의가 들어오고, 나는 B를 하기 시작한다. 그러면 또 A는 어떻게 되가고 있는지 물어보고 D라는 업무가 들어온다. D라는 업무를 인지하고 나면 나는 "내가 지금 뭐하고 있었지?" 잠시동안 멍을 때리게 되었다. 

 

 그 후 다시 일을 시작하게 되더라도, 뭔가 머릿속에 일이 남아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저녁이 되어도 똑같았다.

엑셀에는 큰 업무만 적혀있을 뿐, 세세한 업무는 적혀있지 않아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였다.

 

 

 

02. 이럴 때 어떻게 해야돼? - 정리해야돼!

 대표님께 이러한 고민이 있다고 털어놓았고, 

 

1. 하고있는 업무 모두 적기

2. 그 업무를 난이도별로 분류하기

3. 하루 일과를 정리해보기

 

 이러한 미션을 얻어 노션으로 진행하였다.

업무 난이도별 업무 정리

 

하루 일과 정리

 이렇게 적어보니, 내가 지금 무슨일들을 하루에 하고 있는지 머릿속에 한번에 정리가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업무들을 매일매일 관리할 수 있도록 다시한번 다듬었다.

 

 매일매일 '루틴업무 / 단기업무 / 장기업무' 이렇게 3가지로 나누어 적었다. 그리고 그날 완료한 일들은 지우고, '10.15 금요일'을 복사해서 붙여넣기만 하면 바로 '10.18 월요일'을 쉽게 만들 수 있었다. 하루하루 일정관리가 체계적으로 되었고 업무를 제대로 컨트롤하지 못해 발생하는 스트레스는 없어졌다.

10월 15일 금요일 하루 일과

 

03. 앞으로 하면 좋을 일

 이정도만 해도 충분히 정리가 된 것 같지만, 조금더 정리할 수 있다. '루틴/단기/장기'내에서 또 한번 업무별로 정리를 하는 것이다. 

 이렇게 업무별로 또 한번 정리하면, 그때그때 일이 들어왔을 때 칸에 맞게 넣기만 하면 되고, 해야할 일을 찾을 때에도 훨씬 시간이 절약된다. 

 

 이에 더해, Weekly Insight와 Weekly Goal를 적어 일주일을 돌아보고 계획하는 것이다. 그러면 단순히 주어진 업무를 정리하고 기계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주도적으로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다.

Weekly Goal과 Weekly Insight 

 

04. 내 생각

 아직 입사한지 1달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체감상 3달이 지나간 것 같다. 그만큼 변화가 많이 일어나고 있다. 이렇게 변화가 빨리빨리 일어날 수 있는 원인에는 어려움이 있을 때 끙끙대면서 혼자 힘들어 하는게 아니라, 바로바로 말할 수 있는 문화와 서로 편하게 대할 수 있는 회사 분위기, 그리고 이끌어줄 수 있는 팀원들이 가장 큰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다. 

 

 

 

Coming together is beginning
keeping together is progress
working together is success

함께 모이면 시작이고
서로 협조하면 진보이고,
함께 일하면 성공이다

-Henry F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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